불심 183

[스크랩] 나는 외로워지고 싶었다....[Spiegel im Spiegel / Arvo Part ]

☆ 나는 외로워지고 싶었다...☆ ▲ "길[道]은 걸어가야만 높은지 낮은지 비로소 알 수 있다. ”종교는 신앙이 아니라 윤리로, 그 보편적인 윤리의 ‘실천’으로 가야 참종교라고 강조하는 현각스님. 모처럼 한국에 온 스님의 하루는 바빴다. 스님을 찾는 곳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불교TV 법회가 끝난..

불심 2011.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