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장례미사 땐 신자들 웃겨 주세요" 내 장례미사 땐 신자들 웃겨 주세요" 아들 넷 신부로 키운 엄마의 편지 故 이춘선 '네 신부님의 어머니' 40대 후반에 열한 번째 아이로 낳은 막내가 사제품을 받고 임지(任地)로 떠나는 날 어머니는 작은 보따리 하나를 건넸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풀어봐라." 막내 신부는 궁금함을 .. 감동글 2017.11.01
[스크랩]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이다. // // ♡눈물겨워서 다 읽을수가 없는 감동글♡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잘~ 음미해 가면서 읽어보세요.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 감동글 2017.07.30
[스크랩] 며느리와 시어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 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 감동글 2017.05.05
진정한친구 *진정한 친구* 두 친구가 있었어요 친구1 : 넌 나를 위해 목숨을 내놓을 수 있어? 친구2 :그럼 친구1: 그럼 니 여자 친구도 내게 줄 수가 있어 ? 친구 2:너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면. 알겠어 그래서 친구 1은 친구 2의 여자 친구랑 결혼을 했어요. 잘 나가던 친구 2가 사업이 망했어요. 그래서 어.. 감동글 2016.07.04
[스크랩] 마음을 다스리는 32가지 방법 마음은 인격을 닮는 그릇이다. 마음은 정원과 같다. 그래서 마음은 잘 가꾸어야하고 다스려야한다. 그렇치 않으면 잡초가 무성하게 나서 온갖 더러운 벌레들이 달려든다. 탐욕, 시기, 질투, 쟁투, 모함, 수근거림, 남을 헐뜯기, 헛소문 내기, 음란, 호색등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더러운 벌레.. 감동글 2016.06.25
[스크랩] ★영화같은 실화 "인연"★ ★영화같은 실화 "인연"★ 표시하기 클릭후 감상 영화같은 실화 "인연"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서서영 씨 이야기입니다. 10여 년 전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객실 승무원들이 한 차례의 서비스를 마친 후, 일부가 여객기 안에 있는 승무원.. 감동글 2016.06.17
[스크랩] ★소아마비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소아마비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한 없이 고마운 당신에게 표시하기 클릭후 감상 소아마비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 한 없이 고마운 당신에게 ♥남편에게 올리는 글♥ -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 감동글 2016.06.16
[스크랩]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표시하기 클릭후 감상 어느집 며느리의 고백 사랑과 인생 - 김용임 신랑이 늦둥이라 저와 나이차가 50 년 넘게 나시는 어머님.. 저 시집오고 5 년만에 치매에 걸리셔서 저혼자 4 년간 똥오줌 받아내고,잘 씻지도 못하고, 딸내미 얼굴도 못보고, 매일 환자식 먹고, .. 감동글 2016.06.16
[스크랩]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뉴질랜드에서 사람은 본질적으로 홀로일 수밖에 없는 존재다. 홀로 사는 사람들은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살려고 한다. 홀로 있다는 것은 물들지 않고 순진무구하고 자유롭고 전체적이고 부서지지 않음을 뜻한다. -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평생을 혼.. 감동글 201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