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기로 갑부된 여자 젊은 여자가 은행을 찾아와서 거액을 맡길 테니 은행장을 직접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부랴부랴 달려온 은행장이 그녀를 맞이했고, 여자는 서류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평범한 여자가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모았을까?’ 은행장이 궁금해 하며 물었다. “유산으로 물려 받으셨습니까?.. 웃자 2016.12.02
[스크랩]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 변경78) {return;}" xxonfocus="stopKeypressEvent();" xxonblur="startKeypressEvent();" type="text" maxlength="80">변경취소 관련편지검색 메일 정보 상세보기 보낸사람 : 류태영 16.05.02 05:45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류태영 <ty6309@youthf.com> 16.05.02 05:45 주소추가 수.. 웃자 2016.07.08
[스크랩] 마누라는 듣거라 마누라는 듣거라 니는 아프면 병원 먼저 가거라 내가 의사도 아닌데 나한테 자꾸아프다 그러면 나보고 우짜라고 내가 병원 가보라 그러면 "사람이 아픈데 관심도 없네" "남아픈데 짜즌내네 우짜네" 나는 죽을병 아니면 아파도 얘기안한다. 니는 동창에나 모임 갔다오면 뭐가그리도 없는.. 웃자 2016.01.15
추억의 코메디영상 ♥ 추억의영상 - 코메디 드라마 ♥ 배삼룡.... 비실..비실., 이선희(1988년) 이주일씨와 트로트메들리 보고 또보고 싶은 그때 그 시절 코메디 드라마 서영춘 - 시골영감 원조 봉숭아학당 서영춘 코미디 구첨지 상경기 연심 ==품바 명인 / 윤정== ▶아래 영어주소 클릭하시고◀ ◐,품바 명인 동.. 웃자 2015.09.29
[스크랩]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유머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웃자 2015.09.14
[스크랩] 까진 며느리 까진 며느리 어느 무더운 여름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방에 벽지 도배를 하고 있었겄다! 며느리는 벽지에 풀칠해서 사다리에 올라가 벽에 바르는 아버님께 풀칠한 벽지를 건네주는디....... 가만히 올려다 보니 삼베바지 사이로 아버님 거시기가 보이는기라.......... 그걸 보구 며눌이 대뜸.. 웃자 2015.09.13
[스크랩] 답답한 머리속 잠시 식힐수 있군요... 애인 버전] 30대에 애인이 없으면 : 1급 장애자. 40대에 애인이 없으면 : 2급 장애자. 그런데 50대에 애인이 있으면 : 가문의 영광. 6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조상의 은덕. 70대에 애인이 있으면 : 신의 은총.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확 붙었다가 금세.. 웃자 2015.08.28
성인 유머 ㅎㅎ성인오락 (777) 부부가 밤에 보는 해 2015.07.04 15:50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혼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신랑 : 행복해 ? 신부 : 만족해 ! 10년 지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남편 : 그만 해 ? 아내 : 더 해 ... 중년이 된 부부가 밤에 보는 해 아내 : 안해 ? 남편 : 못해 ... ▲ 노년에 접어든 부부가 밤에 .. 웃자 2015.07.05
성인유머보따리 성인 유머 보따리| 유머 보따리-성인엽기유머 ▒ 뭐가 들었기에 ▒ 한 남자가 술집에 들어와서 맥주 한 잔을 시켰고 술이 나오자 그는 술을 마시면서 셔츠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았다 남자는 한 잔을 다 마시고 또 한잔을 시켰고 계속 주머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술을 마셨다 남자가 술을 .. 웃자 2015.06.04
[스크랩] 웃어야 행복하다고...해서... 등운 법일 17:27 띄어쓰기 잘못하면... 이런 일이... 옳은 예 : 서울시 체육회 나쁜 예 : 서울 시체 육회 옳은 예 : 서울시 장애인 복지관 나쁜 예 : 서울시장 애인 복지관 옳은 예 : 무지개 같은 사장님 나쁜 예 : 무지 개같은 사장님 옳은 예 : 게임하는데 자꾸만 져요. 나쁜 예 : 게임하는데 자.. 웃자 2015.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