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 글모음 577

[스크랩] "어려울수록 말 한마디, 표정 하나라도 나눠야"

법정 스님은“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빚지고 있으며, 나누는 일을 통해 보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진한 기자 magnum91@chosun.com ● 동안거 결제 법문차 서울 나들이 법정 스님 지난 겨울 크게 앓고나니 철들어… 차 마시고 책 읽는게 모두 고마운 일 행복도 불행도 모두 순간일 뿐, 인생 지나가면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