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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늘은, 그대가 많이 그립습니다 / 글, 양애희 / 낭송.장대현

오늘은, 그대가 많이 그립습니다 글. 양애희 / 낭송. 장대현 그대 어느곳 어디에 있든 그대 어느곳 어디에 없든 흰 쌀알처럼 몽실 몽실 늘, 내 마음속엔 그대란 이름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 우리의 추억 우리의 그리움 그대 손끝 그대 발끝 그대 몸짓 그대 향기 소리로 메아리 쳐서 유채향 피어나듯 모..

2008.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