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님들을 위한 기도 님들을 위한 기도 † 삶을 아름답게 하는 기도 †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과정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떠나야 할 곳에서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항상 겸손하게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 감동글 2013.04.13
[스크랩]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선홍빛 동백꽃잎이 너무 매혹적입니다 [코카콜라 회장의 유서] 학자요, 정치가요, 목사요, 주한 미국대사(1993-1997)였던 <제임스 레이니>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하여 에모리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걸어서 출퇴근하던 어느 날 쓸쓸하게 혼자 앉아 있는 한 노인을 만났.. 감동글 2013.03.18
[스크랩] 삶의 단순함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삶의 단순함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 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살피듯이 사람 앞에 설 때마다 생각을 다듬 고 마음을 추스려 단정한 마음가짐이 되면.. 감동글 2013.03.16
[스크랩] 눈물의 감동 퓨리처 수상작 사진 언제나 사랑과 부부향이 가득 피어나는 ☞♡부부 사랑의 샘터 삶의 지혜와 사랑이 샘솟는 쉼터 부부사랑의샘터향수 2013년 3월 5일(화요일) ♡마음을 다스리는 글♡오늘 배우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라 *♡♣눈물의 감동 퓨리처 수상작 사진♣♡* 글/이응윤 나의 눈물을 많이도 흘.. 감동글 2013.03.05
[스크랩] 노인과 여인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십시요 노인과 여인 '푸에르토리코'의 국립미술관에는 두 손을 뒤로 돌려 묶인 한 노인죄수가 젊은 여자의 젖을 빠는 "노인과 여인"이라는 그림이 있다. 언뜻 보기에도 "노인과 여인" 은 노인과 젊은 여자사이의 부자유스러운 애정행각을 표현한 것으로 보여진다. .. 감동글 2013.03.04
이런 사람 어디 없나요^*^ 이런 사람 어디 없나요^*^ 얼굴엔 함박꽃웃음이 활짝 피어 언제나 상냥한 미소를 띠고 마음은 흰 눈처럼 맑고 투명하며 잔잔한 기다림을 주고 호수처럼 평화롭고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긍정적인 사고와 따뜻한 가슴으로 포용하는 마음이 바다처럼 깊고 하늘처럼 넓어 호수에 이는 .. 감동글 2012.11.25
[스크랩] 나폴레옹의 최후 나폴레옹의 최후 워털루 전쟁(Battle of Waterloo)에서 패배한 나폴레옹은 인생 최대의 쓴맛을 봐야 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나폴레옹의 일생을 두고 봤을 때, 정작 최후의 패배는 따로 있다고 말했다. 전투에서 패한 나폴레옹은 대서양의 외딴 섬인 세인트헬레나(Saint Helena)로 유배되었다. 그리.. 감동글 2012.11.18
[스크랩] *비워가며 닦는 마음 비워가며 닦는 마음 모름지기 살아간다는 것은 가득 채워져 더 들어갈 수 없는 상태가 아니라 비워가며 닦는 마음이다. 비워 내지도 않고 담으려 하는 욕심, 내 안엔 그 욕심이 너무 많아 이리 고생이다. 언제면 내 가슴 속에 이웃에게 열어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수수한 마음이 들어와 앉.. 감동글 2012.11.11
길상화 보살 김영한(1916 ~ 1999), 4가지 이름으로 살다 간 여인. 태어나서 받은 이름이 김영한. 가문은 서울 4대문 안의 부유한 집안이었으나, 한 친척이 당시 일제가 일부러 붐을 조성한, 마치 미국의 서부 개척사를 연상케 하는, 골드 러쉬의 붐을 조성한, 손쉽게 자원을 강탈해 가는 통로였던, 그 광산 .. 감동글 2012.10.30
[스크랩] 시골버스. 시골버스. 한여름의 시골길을 버스가 달리고 있었다. 먼지로 뒤덮인 버스는 화덕처럼 뜨거웠다. 한참 달리는데 가로수 그늘 밑에서 한 젊은 군인이 손을 들었다. 버스가 그 앞에 멈췄다. 군인은 커다란 배낭을 안고 버스 맨 앞좌석에 앉았다. 그런데 버스는 떠나지 않았다. 왜 안 떠나느냐.. 감동글 201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