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저도 외모보다 마음이 훨씬 아름다웠던 Audrey Hepburn 처럼 되고 싶어요. 외모보다 마음이 더 아름다웠던 여인 Audrey Hepburn ( 1929 ~ 1993 ) "네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할 때 너의 팔 끝에 손을 갖고 있음을 기억하라." "네가 매력적인 입술을 갖기 원한다면 친절한 말을 하라." "네가 사랑스런 눈.. 감동글 2013.07.13
[스크랩] [스크랩]기도하는 노인 [스크랩] 기도하는 노인 엔스트롬의 기도하는 노인 歸天의 祈禱 내 세월 다하는 날 슬픔 없이 가게하여 주소서 초대 없이 온 이세상 정주고 받으며 더불어 살다가 귀천의 그 날은 모두 다 버리고 빈손과 빈 마음으로 떠나기를 약속하고 왔나니 내 시간 멈추거든 그림자 사라지듯 그렇게 .. 감동글 2013.07.04
나의주인은 나 미투데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싶을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 힘들때 .. 감동글 2013.06.26
[스크랩] 송강 정철과 진옥 이야기 송강 정철과 진옥 이야기 잠 못드는 가을 밤, 온갖 생각으로 뒤척일 그 때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정철은 누운채로 대답하니, 문이 열리고 소리없이 들어서는 여인.. 장옷으로 얼굴을 가린 여인의 방문에, 정철은 놀랐지만, 그가 더욱 놀란 것은 장옷을 벗으니 들어나는.. 감동글 2013.05.31
[스크랩]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가슴 찡한 사연으로 일약..스타덤에 오른 어느시골 아저씨 이야기 아버지 사랑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 감동글 2013.05.26
[스크랩] 자신의 살점을 떼어 남편살린 아내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십시요 자신의 살점을 떼어 남편살린 아내 예로부터 가난에 허덕여 끼니를 굶거나 병이 난 부모를 위해 자신의 살을 베어 봉양했다는 효자의 얘기는 많이 전해 내려온다. 실제로 병든 남편을 위해 자신의 종아리살을 베어 먹여 기사회생시킨 열부가 최근 알려져 또.. 감동글 2013.04.28
[스크랩] 아범아! 내 아들아! 아래 표시하기 클릭 하십시요 아범아! 내 아들아! 1 ...아범아 내 아들아 날 제발 데려가다오 밥 굶어도 나는 좋고 헐벗어도 나는 좋단다 너의 얼굴 바라보면 밥 먹은듯 배가부르고 너와 함께 사는것은 옷 입은듯 나를 감싸니 애비야 내 아들아 제발 날 좀 데려 가다오. 2 ...아범아 내 며늘.. 감동글 2013.04.28
[스크랩]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 의사의 유언 어느 마을에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을 사.. 감동글 2013.04.28
[스크랩] 피겨약소국의 한 소녀 [공지] 짤방글, 음란물, 악성코드글, 혐오사진, 도배, 개인상품 판매글 업로드 등 공지사항 위반시 처벌되니 게시판 이용 전에 꼭 공지사항을 읽어주세요.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같은 해, 같은 달에 태어나서 같은 시기에 경쟁선수로 활약했지만, 둘이 걸어온 길은 전혀 달랐습니다. "죽.. 감동글 2013.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