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무리

유모어 학교 동문 송년회 여흥시간에 한 선배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여흥시간이라야 주로 노래를 부르는 경우가 많아 기대한다면 저 선배님은 어떤 노래를 부를까 정도였습니다. 그 선배님은 갑자기 북한의 언어에 대한 소개를 드리겠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는 팬티를 으뜸 부끄러움 가..

신세대 속담 1. 못 올라갈 나무는 사다리 놓고 오르라. 2. 작은 고추는 맵지만 수입 고추는 더 맵다 3. 버스 지나가면 택시타고 가라 4. 젊어서 고생 늙어서 신경통이다. 5. 예술은 지루하고 인생은 아쉽다. 6. 불과 물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은? -촛불 7. 육군은 산에서 죽고 해군은 바다에서 죽..

I not see you ? - 아이 낫씨유? Why not see you ? - 왜 낫씨유? Not go see for not see you.- 낫코 시퍼 낫씨유~ I love you see you.- 나는 당신을 사랑 해씨유~ So, I do not see you.- 그래서 아이두 낫씨유~ I go back hat see you.- 내가 고백 해씨유~ Yes, I help you.- 그려유, 나 헤퍼유~ This no are you.- 이거 노아유~ There go see you..

출처 : 봉우리여글쓴이 : 계림 원글보기메모 :

♣♣ ** 저승 사자가 부르면 * 회갑(回甲) (61) : 지금 안계시다고 여쭈어라. * 고희(古稀) (70) : 아직 이르다고 여쭈어라. * 희수(喜壽) (77) : 지금부터 老樂을 즐긴다고 여쭈어라. * 산수(傘壽) (80) : 아직 쓸모가 있다고 여쭈어라. * 미수(米壽) (88) :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 여쭈어라. * 졸수(卒..

사투리로 성경을......ㅎㅎ (충청도, 평안도, 전라도 그리고 강릉 사투리) 아드레아나 김 제공 아래 클릭 http://www.youtube.com/watch?v=Dnv8OIYg0BU&feature=youtube_gdata_player

치마는 바람에 날리고 한 중년의 여인이 갑자기 불어온 돌풍 때문에 한 손으로 신호등 기둥을 붙잡고, 다른 한 손은 모자가 날리지 않도록 잡고 있었다. 한 경찰이 그 옆을 지나가는데, 바람이 더욱 거세져 여자의 치마를 날려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은밀한 부분이 들춰지는 것이었다...

민망한 속옷가게

허리를 살짝 한번만 눌러주고 가세요... 꼬끼요 * 돌이고...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 남존여비(男尊女卑)의 변천사(變遷史) 어느 기업의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건배를 제의하며 '남존여비!'라고 하자 여자들 자리에서 야유가 터져 나왔다. 그런데 그 상사가 말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