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ever give yp 책상에 Print 해놓고 좌절과 체념이 찾아 올때마다 그림을 보곤 용기를 얻곤 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내게는 오래된 그림이 한 장 있다. 오래 된 일이라 누가 보내 줬는지 잊어 버렸다. 자본도 없이 망한 식품점 하나를 인수해서 온 식구들이 이리저리 뛰어 다니던 이민생활 초.. 성찰 2013.09.04
[스크랩] 나를 발전시키는 50가지 대화법 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곳에서의 히트곡이 여기서는 소음이 된다. 2. 이왕이면 다홍치마다. 말에도 온도가 있으니 썰렁한 말 대신 화끈한 말을 써라. 3. 내가 하고 싶은 말에 열 올리지 말고 그가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하라. 4.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마라. 체로 .. 성찰 2013.09.04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비난을 옮기는 입술이 되지마라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성격이 다르며 표현방법도 다르다. 가끔은 마음과 다른 말도 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누군가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고 비난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더구나 그 자리에 없는 사람을 흉보기 쉬운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 성찰 2013.08.15
[스크랩] ^*^♬ 여자란 꽃잎 같아서 ^*^♬ 보낸사람 : 초심 <kanna212@daum.net> 13.07.23 23:37 주소추가 수신차단 숨기기 받는사람 : <kanna212@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23시 37분 12초 +0900 보낸사람 : 초심 <kanna212@daum.net> 13.07.23 23:37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Content-Type : text/html; charset=utf-8 Content-Transfe.. 성찰 2013.07.24
마음의 눈 싸이월드 미투데이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 5. 남을 해치고자 하면 자신이 먼저 당한다. 태공이 말하였다. " 남을 판단하고자 하면 먼저 자기부터 헤아려 봐라. 남을 해치는 말은 도리어 자신을 해치게 되니, 피를 머금.. 성찰 2013.07.14
[스크랩]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내가 언제나 당신의 마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내가 이렇게 바라보기만 하는 내가 미워지네요. 몸이 먼 것보다 마음이 멀다는 건 비극이며 사랑을 가득 품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슬픔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날 가장 필요로 할 때 다가갈 수 없던 기억은 차라리 아픔.. 성찰 2013.07.10
[스크랩]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행복은 언제나 내안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 성찰 2013.07.08
[스크랩]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요?/법륜스님희망편지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인가요?/법륜스님희망편지 우리들의 의식은 우리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음식을 먹으며 '맛없어라'한다고 맛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맛있어라'한다고 맛있어 지는 것이 아니지요. 이것은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어릴 때부터 있어온 습관에.. 성찰 2013.06.30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 화엄경 - 활 만드는 사람은 뿔(角)을 다루고 뱃사공(水人)은 배를 다루며 목수는 나무를 다루지만 지혜 있는 사람은 제 몸을 다스린다. - 법구경 - 뿌리가 깊이 박힌 나무는 베어도 움이 다시 돋는다. 욕심을 뿌리채 뽑.. 성찰 201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