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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란 꽃잎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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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묵묵이 듬직안 황소처럼... 늘 푸른 소나무처럼... 옆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지켜주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은 설거지 그릇을 빼앗어 당신 손이 너무 차가워서 내가 설거지를 해줄께... 당신 너무 고생시켜 미안해 가벼운 포옹이라도 해주는 남자가 되어 봅시다.... 남자들은 모르지 화나서 꽁 했던 여자 마음도 말없이 손 한번 잡아주면 봄 눈 녹듯 스르르 풀린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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