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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천국 / 동목 지소영![]()
소나기를 맞으며 타야 할 버스를 보냅니다 지나는 바퀴가 뿌리는 흙물 세례를 받기도 하고 아스팔트의 비명, 차 소리 바다보다 때론 더 멀미를 시키곤 하네요
출처 : 천년그리움이 흐르는 강
글쓴이 : 冬木 지소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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