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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그러나 어느 누구를
위해서 용서를 하는 것은 아니다
용서란 바로 나를 위해서 하는것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말 그대로 순수해야 되지 않을까
서로의 다른 어떠한것도
- 가미 되지 않은 상태
- 순수함 그자체의 만남이야 말로좋은 만남이다...
우리는 언제나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용서만 하고
-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 그것은 용서가 아니라오히려 상대에게 벌을 주는것이 아닐까...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며 타인을 이해하거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언제나 자기 중심으로...
그래서 서로가 서로에게 소외감을 느끼거나다툼이 일어나는것이 아닐까...
조금은 어렵겠지만 서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생가해주며...
배려해 주면 어떨까
그런것이 아름답게 용서하는 마음이 아닐까...
나는 너에게 너는나에게서로가 아름답게
세상을 좀 더 아름답고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조금 더 양보하고
예쁜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용서하는 마음
우리가 아름답게 한생을 살아갈수 있지않을까잠시 생각해본다...
우리는 늘 불만과 불평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있다
조금더 가지려고 또는 조금더 사랑을 받으려고...
그런 조그만한 것들이
상처가 되어 우리에개되돌아 오는 줄도 모르고...
언제나 내가 우선이여야한다고 늘 가슴에 품고 살아 가는 우리다용서란 진정 나를 위해서 하는것이다어느 누구를 위해서용서하는것은 아니다우리는 자신을 늘 바라보고 모름지기 사람은 자신을 바라볼줄 알아야 한다
- 자신을 바라보고 마음을 잘 다스려 모든이와 잘 융화 하여사랑으로 마주봄이 햇살처럼 따뜻한 사람과 사람의 배려와 사랑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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