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떠나는 년 (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떠나는 년(年)이 年이 글쎄.... 글쎄 이 年이 내일이면 다짜고짜 미련 없이 떠난 데요! 事情을 해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말도 듣지도 않고 막무가내군요.몬 난놈 옆에서 一年 동안 뒤치다꺼리 하면서 損害만 봤다면서 보따리를 싸기 始作 했지 뭐에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約束 날.. 웃자 2008.04.15
[스크랩] 여자들과 함께 목욕한 사나이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 여자들과 함께 목욕한 사나이 ◐ 세 친구가 고개를 넘다가 중턱에 있는 나무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해가 너무 따가워 몇 걸음만 걸어도 온 몸에 땀이 났다. 그때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와 둘러 보니 고개 밑 계곡에서 처녀들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이를 .. 웃자 2008.04.02
[스크랩] 만리장성 이야기 만리장성(萬里長城)의 유래(由來) 만리장성(萬里長城) 이야기 흔히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 웃자 2008.02.24
[스크랩] 소시적 여친들인디............. 소시적 여친들인디요....쪼까 거칠게 다뤘더만.. 요록코롬 되 붓지라...ㅠㅠ 옛날에요... 왕이 자주다니는 절에 한 여승이 머슴 하나만 두고 살았대요 근데 그 머슴놈이 자꾸 자기를 탐내는거 같아 그 놈을 내쫓고 왕에게 부탁하여 고자 한놈 골라달라고 했대요 왕은 전국의 고자를 모두 잡아오라고 했.. 웃자 2008.02.24
[스크랩] 가끔씩 하나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는?... *** 가끔씩 하나님과도 싸울 수 있는 나이는?... 99세 *** 60세 - 좋은 일이 있어도 건강이 걱정되는 나이. 62세 - 삼사십 대 여자가 무서워 보이는 나이. 64세 - 무리하면 쓰러지는 나이. 65세 - 긴 편지는 두 번을 읽어야 이해가 가는 나이. 67세 - 동갑 내기 할아버지들에게 동정심을 느끼는 나이. 69세 - 상 받.. 웃자 2008.02.21
[스크랩] 一亡, 二亡, 三亡 ,死亡 1. 담배를 끊으면 一亡이라 합니다. 담배를 즐기던 골초가 어느 날 금연을 했다면 몸의 어느 곳인가 이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 2.금주하면 二亡이라 합니다. 벗들과 어울려 소주를 즐기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금주를 선언했다면 어딘가 몸에 탈이 생겼다는 말입니다. 3. 각 방을 쓰면 三亡이라 합니.. 웃자 2008.02.18
[스크랩] 남녀 혼탕~~~ 호프집에갔다... 메뉴에.. 남녀혼탕이라는 메뉴가 있었다. 만원인가 했다..ㅡ.ㅡ 여자애들하고 남자애들하고 술먹으면서 이게뭘까? 상상력을 발휘해서 생각을 해보았지만 도저히 답이 나오질않았다.. 너무 궁금해서.. 호프집알~바 에게 물었다.. "저기요.. 메뉴중에서 '남녀혼탕'이 뭐예요 도대체?" 알바.. 웃자 2008.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