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기에 속지마라.***********/무불스님

"지각과 품격"을 잘 살펴서 .상호관계의 "향상을 잘만들어야 한다. 인식이 분명해지면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실행에 옮길때 생각이 바로 "지혜가 되어지는 것이다. 자기의 감정을 잘 소화시키는 공부. 감정을 잘다스리는 기능이 "자비심이다. 부처님의 가르침 .'팔정도 "육바라밀은 자기 감정을 잘 살피는 수행 공부다.   "의지를 가지고 실행"에 옮겨라. 인간의 힘이 "권력이나 "재력에 있다고 현대인은 착각하지만. 인간의 가장 큰 힘은 지혜와 '자비심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왜.인가.?  권력과 '재력은 "영원하지 않기때문이다. 강"한 자기도 알고보면. '환경과 여건이 아니라  "공손하고  "겸손함에 있음을 알리라.   "무지와 "업식에서 깨어나지 못하면 . 자기당착에 빠저 부패한 가치관으로 살아지게 된다. 하루 24시간중 1시간은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한다. 모든 가족을 보살피는 일은 온화한 품성의 미소다.  "돈과 "환경으로 자녀를 보살피는일은 잘못된               "가치관 이다.  사랑과 자비로 가득한 "품성으로 가르쳐야 한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모셔진 곳을 "대웅전" 이라 한다. "대웅이란 말은 자기 "자신을 정복"한 위대한 영웅이란 말이다. 자신인 나를 "정복하고 자신의 "분노를 정복하고 자신의 '욕망과 '무지를 정복한 분이 대웅전 의                   "석가모니"이다.   자기의 "거울을 통해서,  자기의 "본성을 잘살펴야 한다.                                  기도나 '명상."염불은 자기의 힘을 배양하는 수련이다. 권력에 넘어지고, 재물에 넘어저 "노예가 되버리면 그 보다 더 불쌍한 일은 없다.                                     이 세상에 강"한 사람도 자기요 .이 세상에 가장 나약"한 사람도 자기다. 급히 뛰면 빗물에 넘어지기 쉽다. 비 오는 날은 조용이 창가에 앉아 따뜻한 차 한잔을 혼자서 마셔보라.                                       '육신과 "마음 . '생각과 '의식이 맑고 밝아"질 것이다

출처 : 무불스님 향불회

글쓴이 : 반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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