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임제 의현선사의 선시 중에 시시비비에 山山水水任自閒이라! 白雲斷處有靑山이라! 시비에 얽매이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을 千江의 달은 흔적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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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
글쓴이 : 유당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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