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담이 주는 상처
어느날 한 청년이
무척 화가 난 표정으로 돌아와
화단에 물을 주고 있는
아버지에게 다가왔다.
“아버지!
정말 나쁘고 어리석은 녀석이 있어요.
그게 누군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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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기쁨이 넘치는 행복한 세상
글쓴이 : 자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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