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수녀님 아름다운 두분의 수녀님 소록도 전경 43년간 소록도봉사 외국인 수녀 2명, - - 편지 한 장 남기고 홀연히 떠나 - -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한센병 환자를 보살펴 온 외국인 수녀 2명이 편지 한 장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소록도 주민들은 이별의 슬픔을 감추지 못한 채 일손을 놓고 성당.. 종교 2007.07.09
법구경에 법구경 에 허망 한 것을 위해 몸 부림 치지 말고 늙으면 늙는 대로 살고 그저 형편 대로 사는게 바람직 한 삶이며 고통 의 원천 인 물욕만 버리면 그게 바로 극락의 삶인것을........ 종교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