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중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중에서...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 입니다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낡아도 창피하지 않은 것은 오직 책과 영어사전 뿐이다.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학원수강료를 내지 못했던.. 비타민 2008.03.13
[스크랩] 매화사랑에 얽힌 이야기~ 이황(李滉) 퇴계(退溪)선생은 매화(梅花)를 끔직히도 사랑했다.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이렇게 놀랄 만큼 큰 집념으로 매화를 사랑한데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단양군수 시절에 만났던 관기(官妓) 두향(杜香) 때문이었다. 퇴계 선생이 단양군수로 부임한 것은 48세 때였다. 그리고 .. 비타민 2008.03.11
[스크랩]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 같은건 없는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 비타민 2008.03.11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어머니두 아들과 함께 살아가던 한 어머니가 어느 날 밖에 나간 사이, 집에 불이 났습니다.밖에서 돌아온 어머니는 순간적으로 집안에서자고 있는 아이 생각하고 망설임도 없이불속으로 뛰어 들어가 두 아들을 이불에 싸서 나왔습니다.이불에 싸인 아이들은 무사했지만 어머.. 비타민 2008.03.09
[스크랩] ★훌륭하고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훌륭하고 따뜻한 어느 명 판사님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부터 아무것도 .. 비타민 2008.03.06
인생은 일방통행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 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 프랑스 로망롤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 우리 .. 비타민 2008.03.05
[스크랩]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 비타민 2008.03.04
[스크랩]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젊음을 부러워 하지 말라. 질투는 몸만아니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 움켜쥐고 있지 말라. 너무 인색한 중년은 외로울 뿐이다. 돈을 잘 쓰는 법을 배워 인생을 아름답게 하라. 항상 밝은 생각을 가지라. 중년기의 불안과 초조는 나를 나약하게 하고 게으르게 한다. 남에게 의.. 비타민 2008.02.29
[스크랩] 행복을 전하는 글.. ♧ 행복을 전하는 글 ♧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 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 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모.. 비타민 2008.02.29
젊었을때는 인생이 ',600,200)" onmouseout=toggleItem(this);>주소추가 ★~~젊었을때는 인생이 무척 긴것으로 생각하나...~~★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아니한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 비타민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