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지 맥 - 아플때 눌러주세요 늘 ‘수족처럼’ 옆에 두고 부리기만 했던 손. 하지만 그 진가를 알고 나면 손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다. 하루 종일 온갖 잡무로 혹사당하는 손은 알고 보면 내 몸의 건강지도. 손 하나만 제대로 살펴도 내 몸의 허한 곳이 보인다. 알면 알수록 신비로운 손, 그 속에 숨겨진 비밀. 손은 내 몸의 건강상태.. 건강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