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여
파리 너 잘났다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다.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너희들 -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웃기는 사자성어 1) 고진감래: 고생을 진탕하고 나면 감기몸살 온다. 3) 발본색원: 발기는 본래 색(섹스)의 근원이다. 5) 전라남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 7) 개인지도: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 9) 구사일생: 구차하게 사는 한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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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용당골사랑방
글쓴이 : 류영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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