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정한 행복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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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불교를 믿고 사랑할수있어

참으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조금식 행복해지고 있다는 것을 순간 알아차릴때 한없는 기쁨을 맛봅니다 불교는 공부하는만큼 행복해지고 당당해지고 자유로워 질 수 있어야 합니다.   조금식 내 삶과 이 우주의 주인이 될 수 있어야 하며 나를 변화 시키고 환경을 변화 시킬수 있어야 합니다 삶과 동덜어진 것은 진정 수행이 아닙니다 나의 삶을 변화 시킬 수 없는것은 수행이 아닙니다   그간의 불교를 생각해보면 불교라는 종교가 생활속에서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삶을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힘을 불어 넣어 주었는가 하는 질문앞에서 그리 흡족한 대답을 할 수는 없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 ***** ******* 불교에 완성은 궁극적으로 육도윤회 의 사슬을 끊는것이라야 합니다 윤회에 사슬은 반야에 지혜로 끊어야 합니다 아미타불이나 지장보살 관세음보살 미륵신앙 의 원력을 무조건 믿고 따르기만하면 된다하는 안일한 생각으로는 윤회의 사슬은 끊지 못합니다 불교는 신앙이 아닌 신혜이기  때문입니다 불교는 이제 더이상 보수적이고 구 시대적인 교화방법의 안일함에서 탈피하여 지친 현대사회 속에서 사회가 가지고 있는 궁극에 문제를 구체적으로 풀어주고 개개인의 생활속에 마음을 닦는 수행을 실천하도록 교화하여 신바람 나는 인생길을 제시 해 줄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늘 부처님 가피 충만하시길. 모든 법우님 사랑합니다.    늘 푼수같은 _청산_ 합장 합니다. 옴~~싼띠.()

출처 : 청산(淸山)

글쓴이 : 淸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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