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스크랩] 蘭 명언

병노 2008. 2. 10. 00:03









난초가

깊은 산 속에 나서

알아 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여

향기롭지 않은 것이 아니다.



사람이

도를 닦는 데도 이와 같아서

궁하다고 하여도

지절(志節)을

고치지 아니 하는 것이다.




《孔子家語》



출처 : 전설의여인 플레닛 입니다.
글쓴이 : 전설의여인 원글보기
메모 :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흔적이 남는인생  (0) 2008.02.11
[스크랩] 夫婦란  (0) 2008.02.10
[스크랩] 참다운 삶을 위한 훈화  (0) 2008.02.09
[스크랩] 세월은 아름다워  (0) 2008.02.09
[스크랩] 당신을 사랑한 죄  (0) 2008.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