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노장생 회춘의 묘약 "솔잎사이다
재 료 투명한 큰 유리병에 채워놓고 끓여 식힌물을 약간 채운다음 흑설탕을 가하여 병마개를 막아 햇볕이 잘드는 곳에 둔다. 완전히 발효되어 솔잎은 회색으로 변해버린다. 즙을 옮기고 차로 마신다.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적송이 잎도 부드럽고 맛도 좋다. 태양열을 이용해 만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장마철이나 비가 올 때 담궈서는 안된다 차맛이 청량음료 같은 맛이 나서 일명 "솔잎사이다"라고 한다.
마치 사이다와같은 거품이 일기 때문에 "솔잎사이다"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혹자는 솔잎술'이라고도 하지만 알콜이 전혀 없으므로 술이 될 수 없다. 이 솔잎사이다는 옛부터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에 많이 마셔왔다. |
출처 : 용당골사랑방
글쓴이 : 류영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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