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스크랩] ★때꺄 우디딥 다타떠 오디마 때꺄★

병노 2013. 7. 21. 00:23


119로 한통의 전화가 왔답니다.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이 생각 하기를...

 

장난전화 같기도 하구

 

혀짧은것 같기도 하구

 

아이가
말 하는것이 너무웃겨서

소방관: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웃겨서) 꼬마야
뭐라구 5번만 말해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을 했대여..

^^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밌어서...

소방관: 꼬마야 딱~~ 한번만 더 말해 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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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때꺄 우디딥 다타떠

오디마 때꺄.

 

 -현수연 사랑 모임-

http://cafe.daum.net/suju

 

진짜 진짜 좋아해 / 현수연

 

 

 

출처 : 어른이 쉼터
글쓴이 : 호호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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