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담기도 아까운......새싹
너를 여기서 그대로
멈출수 있게 한다면
꽃보다 더 幸福하게
내 가슴에 자리하는
너!
참 모질었던 삶이였지만
늘 황폐했던 맘이지만
그래도 너 있어 눈부셨어
꼭 찰라 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을
(어느 불방에서......)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데이드림 (43.본명 연세영)
얼굴없는 뉴에이지 뮤지션
데이드림(The Daydream) 의 두번째 앨범
Little Comfort
최고의 감성과 너무나 아름답고 서정적인 멜로디
편안하고 감미로운 선율들..
The daydream 2집 / Little Comfort
(ps : Movie by Addie.....)
출처 : 다다의 방
글쓴이 : dad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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