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病)이 오는 가장 큰 원인?
|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젖먹이 아이가 시어머니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도 실제로 그렇다.
실화라는 말이다.
엄마의 부화가 아이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마음으로 화를 내면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홧독이 전해진다는 것.
그래서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나,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고 말한다.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을
젖먹이 아이가 시어머니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텐데도 실제로 그렇다.
실화라는 말이다.
엄마의 부화가 아이에게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무리 좋은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마음으로 화를 내면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홧독이 전해진다는 것.
그래서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나,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고 말한다.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을
것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한다고 한다.
그러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세균들이 피 속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병에 걸리지 않은 비법이라 할 수 있다.
지안 송선숙 기자 help@mgsesang 지안 송선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