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스크랩] 지금 있는 것에 행복하자

병노 2008. 6. 19. 11:15

 


 

       
                      출처 : ∩▶수채화의행복한세상◀∩
                      글쓴이 : 하늘이 원글보기
                      메모 :

                      '비타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 지금 있는 것에 행복하자  * ♡ *  
                                                         

                      신앙이 좋으신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는데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연발하고 다녀서
                      ‘감사 할아버지’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한번은 거리에 나가서 고기 한 근을
                      사가지고 돌아오다가 돌에 걸려 넘어져서 고기를
                      손에서 놓쳐버렸습니다.

                      때마침 개 한 마리가 곁을 지나다가 고기를 물고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개가 사라지자 할아버지는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고
                      감사할 일이 아니잖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이 사람아. 고기는 잃어버렸지만
                      내 입의 입맛은 그냥 있잖은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 한숨짓기보다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릭 파티노(Rick Pitino)의 말입니다.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   감사는 곧 행복입니다 ☆
                                                                     
                                                                     ☆  미소는 곧 사랑입니다 ☆









                                첨부이미지

                               

                              고운 향기 가득한 우리님들..!!

                               

                              작은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산책길을
                              함께 동행하고 싶고~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고유가에 모든 물가도 급상승하고
                              서민들만 더 힘들게 하고....

                              그래도 우린 주어진 환경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우리에겐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을 향하여 더 힘차게~
                               
                              아자~!!!
                               
                              힘들고 지칠때는
                              서로 위안이 되어주고
                              토닥~토닥  포근히 감싸도 주시구요...

                              따뜻한 말한마디에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면
                              더 이상 큰 선물은 없겠죠?
                               
                              언제나 그 자리에서~늘
                              환한 미소 가득함으로
                              따스한 행복 전할수 있는~
                              "우리" 가 되기를 소망 해 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행복한세상님~~!!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행복하게
                              시작합시다...
                               
                              첨부이미지
                               
                               
                               
                               
                               
                              하늘이
                               






                               



                               
                               

                               

                               

                               

                               

                               
                              첨부이미지
                              꼬~~옥 남겨 주세요..*^^*                     첨부이미지


                               

                               

                              [스크랩] 함께 있을때  (0) 2008.06.25
                              [스크랩] 人生의 香氣  (0) 2008.06.22
                              [스크랩] 이 사람을 공개 수배합니다  (0) 2008.06.14
                              [스크랩] 나이가 들면 이렇게 하자  (0) 2008.06.13
                              [스크랩]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요  (0) 2008.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