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금 있는 것에 행복하자 * ♡ *
신앙이 좋으신 할아버지 한 분이 있었는데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연발하고 다녀서 ‘감사 할아버지’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할아버지가 한번은 거리에 나가서 고기 한 근을 사가지고 돌아오다가 돌에 걸려 넘어져서 고기를 손에서 놓쳐버렸습니다.
때마침 개 한 마리가 곁을 지나다가 고기를 물고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개가 사라지자 할아버지는 또 “감사합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고 감사할 일이 아니잖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이 사람아. 고기는 잃어버렸지만 내 입의 입맛은 그냥 있잖은가.”
잃어버린 것에 대해 한숨짓기보다 지금 내게 있는 것으로 행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의 하루 중 98%는 내가 하는 일에 긍정적이다. 그리고 나머지 2%는 어떻게 하면 매사에 긍정적이 될 수 있을까 궁리한다.” 릭 파티노(Rick Pitino)의 말입니다.
고운 향기 가득한 우리님들..!!
작은 행복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분 좋은 산책길을 함께 동행하고 싶고~
함께 걷는 세월이 언제나 하늘빛처럼 맑음으로 당신 가슴에 자라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많이 힘드시죠?
고유가에 모든 물가도 급상승하고 서민들만 더 힘들게 하고....
그래도 우린 주어진 환경에 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우리에겐 꿈과 희망이 있기에...
내일을 향하여 더 힘차게~
아자~!!!
힘들고 지칠때는 서로 위안이 되어주고 토닥~토닥 포근히 감싸도 주시구요...
따뜻한 말한마디에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다면
더 이상 큰 선물은 없겠죠?
언제나 그 자리에서~늘 환한 미소 가득함으로 따스한 행복 전할수 있는~ "우리" 가 되기를 소망 해 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행복한세상님~~!!
오늘 하루도 보람차고 행복하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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