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암산~석화산: 느낌이 굉장한 산...2006.9.5

석화산, 문암산 1,146m 강원 홍천군 내면 창촌리 글.사진: 廉正義,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2006.9.5 화요일 날씨 조망,전망,가시거리 끝내주고...

자료찾기 쉽지 않은 산이다. 역시 들머리 찾기 어렵고 지도의 문암산이라 되어 있는 정상에 석화산 정상석이 서 있고 우거진 잡목을 베어낸 석화산에는 삼각점(표현이 맞나?)이 있다 01. 위치와 추정도 창촌교~시멘트도로~(청색선)묵밭~숲속능선~정상~동봉~석화산~동봉~다시정상~능선~계곡~창촌교 나는 청색선으로 함께 올라 정상~동봉~석화산에서 하산하였다 02. 석화산 가는 길 03. 오른쪽 전봇대가 서 있는 길로 들어가야 하는것을... 그냥 닫는바람에... 04. 계곡건너 숲속으로 올라 왼쪽 능선으로 갔다. 왼쪽이 정상 오른쪽은 동봉 05. 마을어귀(들머리)에는 이정표가 없고... 산에 들어 서니 이정표가 나타난다. 06. 가파르다. 07. 능선 올라서서 잠간 숨 돌린곳. 08. 산 넘어의 문암동으로 추정되는 마을 09. 가운데가 맹현봉이라 한다. 10. 정상에 서니 석화산이 멋진 산이라는것을 실감한다 11. 멋진산이라함은 동서남북으로 저기가 오대산, 계방산, 방태산, 산,산산, 쉬원스럽다 12. 곳곳에 조망하기 좋은 전망대가 많고... 13. 창촌리와... 14. 오른쪽으로 올라 왼쪽으로 내려 갔다 15. 창촌리 오른쪽 풍경... 서 있는곳은 전망좋은 절벽 16. 왼쪽으로 동봉 아래쪽 풍경이다 17. 바람이 거세고 음습한 산길에 바위떡풀 18. 날카로운 바위에 올라 찍었더니 카메라가 흔들 19. 이렇게 생긴 바윗길을 자주 간다. 20. 발 밑만 보다가 올려 보았더니... 허걱~ 21. 서 있는곳 역시 낭떨어지다 22. 헛참... 정성을 꽤나 들인것 같네요. 23. 위태롭게 보이지만 걷는 길은 위태롭지만은 않다. 24. 석문이다. 3m는 족히 넘을듯... 지나가기 배낭이 바위에 닿는다. 25. 석문을 빠져 나오니 평편한 길로... 어둡다. 26. 이곳이 석화산 정상인가? 27. 왼편 멀리 정상이 보인다. 28. 여기서 부터 내려 가는 길이 외길이기는 하나... 29. 이곳 내려 서면 임도처럼 넓어진다... 잠간 좁은곳도 있고... 여기가 임도의 끝인것도 같고... 30. 걷기 좋다. 낙엽송의 부드럽고 푹신푹신함으로... 근데 끽끽거리며 닫는건지 나는건지... 새가 있었다. 31. 어둠을 뚫고 감자밭으로 나왔다. 32. 늦가을쯤 다시 찾고 싶어 자세히 적어 둔다. 33. 밭 갓길로 돌고 돈다. 34. 직진길은 선명하나 산으로 가는 길이 아니다. 여기서 왼편으로 가야 한다. 35. 오른편으로 가면 엉뚱한곳으로 간다. 36. 오를땐 그냥 지나쳤던 들머리...라는 곳 37. 뒤돌아 보고 다음을 위해 들머리 지점을 확인해 본다. 38. 층층꽃도 아니고 층층이도 아니면 뭐얏????... 아하~ 박하가 이리생겼군요. 39. 창촌리... 운두령경영팀...앞으로 지나간다. 40. 대형차를 둘만한곳이기는 하나 식사할 터가 마땅찮다. 41. 버스 뒤쪽으로 대원사가 있다. 42. 나도송이풀로 석화산을 마감한다... 석화산... 멋지다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한국의 산하 홈페이지 산림청 산악정보시스템 위크앤드21 한국의 산천 네이버 테마백과사전...한국의 산 600선 승두산 오지산행 많이 하는 자이안트산악회 사람과 산에서 옮겨온 석화산, 문암산 자료

출처 : 여행등산야생화 사진

글쓴이 : 염정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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