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피한잔으로도 마음이 녹아내리는겁니다.
사랑이란,
내면의 모습은 더 아름다워서
조용한 미소만으로도
대화를 나눌 수 있는겁니다.
하면 할수록 불어나는 커져가는 가슴입니다.
그 가슴은 콩닥콩닥 뛰면서 모든것을 포옹해 버립니다.
비교가 필요없고 계산이 없는 순수한 물건입니다.
하나를 주면 또 하나가 생각나는 그런겁니다.
날마다 당신과 함께 하고 싶은 커피두잔을 타고
기다리는 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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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루터 느티나무
글쓴이 : 샤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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